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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3 충북교총 ‘일제고사 제도개선 필요’ 11/06/08 10165
812 6월 10일, 경기지역 중학생 첫 서술형 평가 실시 11/06/07 9596
811 경기교육청, 성범죄자 채용 학원 허가 말소한다 11/06/04 10239
810 모의수능 EBS 연계율 70% 이상 11/06/03 10789
809 ‘초교 단원별 수시평가’ 재검토한다 11/06/02 10100
808 내년 대입 수능 11월8일 실시한다 11/05/31 10574
807 고교선택제 ‘흔들’…강남장벽은 여전히 11/05/30 9895
806 변별력 부족·잇단 수능영어 개편에 대입 혼란가중 11/05/27 9426
805 혁신도시에 자율고ㆍ특목고 우선 설립 11/05/25 11080
804 입학사정관제 지원 60개 대학 선정 11/05/24 9991
803 “명문교 진학, 개인능력만으론 안 돼” 인식 높다 11/05/23 10287
802 학부모들 “입학사정관 객관성 못 믿겠다” 11/05/23 100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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